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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손절 위치 정하는 법|3가지 기준과 랏 결정 방법

손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매번 망설이고 계시지 않나요?

결론은 위치를 먼저 정하고, 그 폭에서 거꾸로 계산해 랏을 정하는 순서가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3가지 설정 방법, 랏 계산 예, 역지정가 설정, 실패 사례, 제로컷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결론: 손절은 먼저 두고, 랏은 나중에 정한다

  • 손절은 진입과 동시에 역지정가로 넣어 둔다
  • 설정 방법은 직전 고점·저점, ATR, 자금 비율 3가지가 기본이다
  • 손절 폭이 정해진 뒤 허용 손실을 나누어 랏을 정한다
  • 제로컷이 있어도 손절을 대신할 수는 없다

손절(스톱로스)이 필요한 이유

손절이란 평가손실이 일정 폭에 이르렀을 때 스스로 청산해 손실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두지 않으면 한 번의 패배가 자금의 대부분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 예상과 반대로 움직였을 때 손실의 상한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 평가손실에 대한 감정적인 집착을 사전에 정한 숫자로 억제할 수 있다
  • 손실액이 정해지므로 랏과 자금 관리를 계산할 수 있다
  • 승률이 낮더라도 손실이 작으면 자금이 이어지기 쉽다

손절 위치 3가지 패턴

설정 방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3가지로 나뉩니다. 시장의 형태, 가격 변동의 크기, 자금 비율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생각 방식의 예입니다. 정답은 기법, 통화쌍, 시간봉에 따라 달라집니다.
패턴기준생각 방식주의점
직전 고점·저점 바깥차트의 형태매수는 직전 저점 아래, 매도는 직전 고점 위에 둔다폭이 넓어지기 쉬워 랏을 낮춰야 한다
변동성 기준ATR의 배수평균적인 변동 폭의 1~2배 등을 손절 폭으로 한다배수는 기법에 따라 달라 검증이 필요하다
자금 비율에서 역산허용 손실액허용 손실에 들어가는 폭으로 둔다너무 좁으면 평범한 가격 움직임에도 청산되기 쉽다

직전 고점·저점 바깥에 두기

시장을 보는 관점이 무너졌다고 판단할 수 있는 위치의 조금 바깥에 두는 방법입니다. 매수라면 직전 저점 아래, 매도라면 직전 고점 위가 기준입니다.

딱 맞는 가격에 두면 꼬리가 닿기만 해도 청산되기 쉽습니다. 몇 pips의 여유를 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ATR의 배수로 두기

ATR은 일정 기간의 평균적인 변동 폭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ATR이 15pips라면 1.5배인 약 23pips를 손절 폭으로 합니다.

통화쌍이나 시간대에 따라 변동 폭은 다릅니다. 고정 pips보다 시장 상황에 맞추기 쉬운 방법입니다.

자금 비율에서 역산해 두기

한 번에 잃어도 되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그 금액에 들어가는 폭으로 두는 방법입니다. 들어가지 않을 때는 랏을 낮추거나 거래를 쉽니다.

손절 폭에서 랏을 정하는 순서와 계산 예

손절 폭이 정해지면 다음은 랏을 정합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손절을 옮기고 싶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1. 1

    허용 손실을 정한다

    계좌 자금의 1~2% 정도를 상한으로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5,000의 2%라면 허용 손실은 $100입니다.

  2. 2

    손절 폭을 pips로 정한다

    차트나 ATR에서 관점이 무너지는 위치까지의 폭을 잽니다. 이 예에서는 20pips로 합니다.

  3. 3

    1랏의 손실을 계산한다

    EURUSD의 1랏은 1pips가 약 10 USD입니다. 20pips × 10 USD로 약 200 USD가 됩니다.

  4. 4

    허용 손실을 나누어 랏을 구한다

    100 USD ÷ 200 USD로 0.5랏입니다. 소수점 이하 끝수는 작은 쪽으로 버립니다.

1랏=10만 통화, 1 USD=157엔(2026-10-27 시점의 참고 환율)으로 가정한 계산 예입니다.
항목EURUSDUSDJPY
계좌 자금$5,000$5,000
허용 손실(2%)$100$100
손절 폭20pips20pips
1랏의 1pips약 10 USD약 6.4 USD(1,000엔)
1랏의 손실약 200 USD약 128 USD
랏 수0.5랏약 0.78랏
손절 폭을 넓혔다면 랏을 낮춥니다. 허용 손실을 지키는 것은 랏 쪽의 조정입니다. 2%는 일례이며, 적합한 비율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역지정가 주문 설정과 주의점

손절은 역지정가(스톱) 주문으로 넣어 두면 화면을 보고 있지 않은 동안에도 작동합니다. MT5에서는 신규 주문의 SL 입력란이나 보유 포지션의 변경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진입과 동시에 SL을 넣는 습관을 들인다
  • 매수는 현재가보다 아래, 매도는 위에 설정한다
  • 스프레드만큼 청산 가격이 어긋날 것을 감안한다
  • 지표 발표나 급변동에서는 설정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될 수 있다
체결 가격의 어긋남을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구조는 관련 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절을 옮기거나 빼 버리는 실패 사례

  • 평가손실이 늘어난 뒤에 손절을 멀리 옮긴다
  • 손절에 가까워지면 주문을 빼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로 바꾼다
  • 너무 좁은 폭으로 두어 평범한 노이즈에 몇 번이고 청산된다
  • 손실을 만회하려고 다음 거래에서 랏을 늘린다

옮긴다면 유리한 방향으로만

평가이익이 난 뒤에 진입가 쪽으로 당기는 것은 하나의 방법입니다. 불리한 방향으로 옮기면 사전 계획이 무너집니다.

제로컷이 있어도 손절이 필요한 이유

제로컷은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 만큼을 브로커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적용 조건은 브로커마다 다르므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제로컷은 추가 증거금 청구를 막는 구조이며 자금을 지켜 주는 것이 아니다
  • 그 전에 로스컷으로 자금의 대부분을 잃을 수 있다
  • 로스컷 수준은 자신의 손절보다 늦은 위치가 되기 쉽다
  • 급변동에서는 계좌 자금이 거의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손절과 캐시백의 관계

캐시백은 거래량에 따라 계산되는 구조가 많습니다. 손절로 청산한 거래가 대상이 되는지는 브로커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원액은 미확정이며, 런칭 시 각 브로커 페이지에 게재합니다. 환원을 이유로 손절을 늦추거나 랏을 늘리는 것은 피합시다.

이 글은 일반적인 해설이며 특정 브로커나 거래 기법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래 조건은 반드시 각 브로커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랏 수와 증거금을 입력하면 로스컷까지의 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절 위치와 비교해 보세요.

로스컷 수준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Q.FX 손절은 몇 pips에 두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직전 고점·저점이나 ATR 같은 시장의 기준으로 폭을 정하고, 그 폭과 허용 손실에서 랏을 역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정 pips만으로 정하는 것은 피하세요.

Q.손절은 한 번의 거래에서 자금의 몇 %가 기준인가요?

자금의 1~2% 정도를 상한으로 하는 방식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적합한 비율은 경험, 기법, 자금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무리 없는 범위에서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세요.

Q.손절을 넣어도 체결 가격이 어긋날 수 있나요?

있습니다. 지표 발표나 급변동 시에는 슬리피지로 설정보다 불리한 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여유 있는 랏으로 하고, 발표 전후의 거래는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Q.제로컷이 있으면 손절은 필요 없나요?

필요합니다. 제로컷은 마이너스 잔고를 막는 구조이며 자금을 지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적용 조건도 브로커마다 다르므로, 스스로 손실을 한정하는 손절이 중요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각 업체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해외 FX·CFD 거래에는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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